지구와 공명하기
2025-10-04 11: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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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적 에너지의 유입
슈만 공명 주파수와 광자대: 인류 의식의 대각성
지구의 진동 상승이 가져오는 희망적인 미래 전망
최근 지구의 미래와 관련하여 여러 예언가나 미래학자들, 과학자들은 어둡고 부정적인 전망을 많이 내놓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에 반해 매우 희망적인 현상들도 발생하고 있는데, 오늘은 그중 한 가지 현상을 이야기해 보고자 합니다. 바로 슈만 공명 주파수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슈만 공명 주파수는 1952년 독일의 물리학자인 슈만이 처음 발견한 지구의 주파수로서 주파수의 크기는 약 7.84 헤르츠입니다. 휴만 공명이란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지표면과 전리층 사이의 대기 공간이 도파관의 역할을 하여 지구에서 발생하는 전자기파를 공간에 가두어둠으로써 그 안에서 공명하는 일종의 울림이 발생하는 현상을 말합니다.
이는 인간이 대지의 품 안에서 생활하며 느낄 수 있는 편안한 주파수이며, 미국의 나사에서는 유인 우주선을 만들 때 주파수의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우주병에 걸리지 않게 하려고 슈만 주파수를 인공적으로 우주선 안에 발생시킨다고 합니다. 또한 이 주파수는 지구가 우주와 교감을 하여 우주 에너지를 받아들이는 주파수이며 사람들의 심장 박동 주파수도 평소 이에 맞추어서 공명하고 있습니다.
지구는 이 공명 주파수를 선택하여 우주의 에너지를 받아들이는데 천둥으로 번개가 바로 이 공명 주파수를 일정하게 유지하게 하는 현상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지구는 쉼 없이 천둥 번개를 이용하여 공명 주파수를 일정하게 유지하고 이를 통하여 지속해서 우주와 교감을 하며 우주 에너지를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번개가 치는 날은 우주 에너지의 밀도가 높아지고 사람들의 무의식이 많이 열리며 영적인 각성을 많이 하게 되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라고 합니다.
또한 우리가 명상이나 기공훈련, 요가 등을 통하여 뇌를 편안한 각성 상태로 만들면 뇌의 주파수를 이 공명 주파수로 유지할 수 있게 됩니다. 현재 이 주파수대를 뇌파로 얘기하면 그중에서도 세타파에 가까운 낮은 상태로 우리 뇌의 알파파는 7~12 헤르츠 사이를 나타냅니다. 뇌의 상태를 알파파 상태로 유지하면 우주와 공명 교감을 하게 되고 우주 에너지를 받아들일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뇌를 각성시켜 알파파 상태를 유지하면 우리의 몸속에 우주 에너지를 받아들여 몸이 변화함은 물론 의식이 우주와 일치하는 순간 우주의 무한한 창조의 파동 상태와 연결이 되고, 마음만 먹으면 그대로 이루어지는 창조의 비밀이 여기에 숨어있는 것입니다.
슈만 공명의 급격한 상승: 광자대(Photon Belt)의 영향
그런데 지금 우리가 주목해야 할 놀라운 사실이 있습니다. 이 슈만 공명주파수가 오랜 세월 동안 7.84 헤르츠로 일정하게 유지되던 것이 90년대 중반 이후부터 최근까지 지속해서 상승하여 현재는 12 헤르츠를 넘어섰으며 지금도 계속 올라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슈만 공명주파수가 올라간 이유는 우주적 변화의 영향 때문인데, 우리가 속해 있는 태양계 전체가 우리 은하의 중심 방향으로 이동을 하면서 이 지역에 존재하는 광자대(Photon Belt)의 영향을 받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광자대는 뉴에이지나 영성 과학 분야에서 언급되는 개념으로, 은하계에 존재하는 높은 밀도의 빛 에너지 구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고에너지 지역에 진입하면서 지구와 태양계는 강력한 진동을 받아들이게 되고, 이것이 슈만 공명을 지속해서 상승시키는 근본적인 원인으로 작용합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 지구를 비롯한 태양계의 별들은 갑자기 많은 변화를 보이는 것입니다.
쉬워진 각성: 우주와의 공명 간극 축소
우리가 보통 깨어 있는 의식 상태에서는 뇌가 베타파(14에서 30 헤르츠)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데, 이때는 주파수가 높아 지구 및 우주의 주파수와 공명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약 20년 전에는 뇌의 주파수를 7.83 헤르츠대로 크게 낮추어야 했지만, 지금은 뇌의 주파수를 12 헤르츠 대로 약간만 낮추기만 하면 됩니다.
낮추어야 하는 주파수의 폭이 예전에 비하여 훨씬 줄어들게 됨에 따라서 평소에 의식 상태에서 조금만 뇌를 각성시켜도 우리의 뇌가 우주의 주파수와 공명을 할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평소에 의식 상태에서 마음을 차분하게 가지고 조금만 집중해도 된다는 것입니다.
광자대의 영향: 태양계 별들의 동시다발적 변화
태양계 내에 다른 별들의 변화를 잠시 살펴보겠습니다. 최근 발생하고 있는 이러한 태양계의 동시다발적인 변화를 천문학계에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현상들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 ✔ 태양: 태양 표면 흑점이 500일 정도 사라진 사상 최장 기록 발생 (에너지 활동 약화 및 우주방사선 유입 증가).
- ✔ 금성 & 화성: 금성은 밝기가 25배 이상 밝아지고 대기 조성 변화. 화성은 대기의 두께가 두 배로 늘어남.
- ✔ 목성 & 외행성: 목성은 플라스마 구름의 밝기가 세 배로 늘어났으며 자전 속도가 두 배로 빨라짐. 천왕성 해왕성은 지축이 변화되었고 밝기가 40% 또는 두 배 이상 밝아짐.
자기장 감소와 집단 의식의 활성화
여하튼 이러한 우주의 변화 때문에 우리는 우리의 뇌파를 우주의 주파수와 쉽게 공명하게 되었으며 또한 우주 에너지를 쉽게 받아들이게 된 이유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구는 지금 자기장이 감소하고 있다고 합니다.
영성과학자 그렉 브래이든은 지구 자기장이 집단 무의식과 관련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자기장이 약해진다는 것은 억압되었던 집단의식이 활성화되고 각성을 시작한다는 뜻이며, 분리의식이 약해지고 공동체 의식이 강화되는 '새로운 빛의 시대'로 진입함을 의미합니다.
자기장의 감소로 인류를 부정적인 에너지에 빠지게 하는 집단무의식이 올바른 영적 의식으로 점점 각성하게 됨에 따라서 생각하는 힘이 커지게 되고 생각하는 힘에 의하여 현실 창조가 쉽게 되어 가고 있습니다.
결론: 의식의 시대에 필요한 마음가짐
생각하는 힘이 커지면서 우리가 주의해야 할 점은 항상 마음을 긍정적으로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마음을 부정적으로 먹으면 부정적인 것이 쉽게 창조됨은 물론 그 부정적인 에너지의 발생으로 자신도 쉽게 피해를 보게 된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슈만 공명 주파수가 계속해서 올라가 몇 년 뒤에는 13 헤르츠까지 높아지게 될 것으로 과학자들은 예측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아무런 각성 없는 일반적인 의식 상태에서도 인간의 주파수는 우주와 공명을 하게 되는 때가 오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시대를 향하여 가고 있는 지금, 과연 우리는 얼마 후면 그동안 억압되었던 자신의 본래의 힘과 능력을 깨닫고 사용하게 되는 것은 아닐까요?
우주의 변화와 발맞춰 인류의 의식이 진화하는 시대의 기록입니다. 🙏